요즘 고객은
AI한테 물어봅니다
예전엔 검색창에 쳤지만, 이제는 그냥 물어봅니다.
AI는 답하기 전에
홈페이지를 열어봅니다
열어본 곳 중에서만 골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문이
안 열리는 집이 있습니다
주인은 모릅니다
직접 접속해 보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몇 년째 모르고 지나갑니다.
검증해보면 압니다
AI마다 다릅니다. 하나씩 검증해야 압니다.
구글에는 잘 나오는데 일부 AI 답변에서만 빠지는 상태입니다. 검색 순위가 좋다고 안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은 열리는데
안이 비어 보이는 경우
홈페이지 969곳을 직접 검증했습니다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2026년 8~9월,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홈페이지 969곳 검증 결과입니다. 항목마다 검증할 수 있었던 곳의 수가 달라, 각 항목의 분모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411곳 중 191곳
822곳 중 144곳
969곳 중 116곳
969곳 중 424곳
네 가지를 모두 검증할 수 있었던 396곳만 따로 보면, 그중 79%가 최소 한 가지에 해당했습니다. 10곳 중 8곳입니다. 접속 자체가 안 된 곳은 셈에서 뺐습니다.
검증 항목
무엇을 확인해 드리나
AI가 들어올 수 있는지
ChatGPT·Claude·구글·퍼플렉시티 넷이 각각 어떤 응답을 받는지 하나씩 검증합니다. 넷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들어와서 무엇을 읽어가는지
AI가 실제로 가져가는 글이 몇 자인지 세어 드립니다. 위 그림처럼 거의 비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에 “넣지 말라”고 해두지 않았는지
홈페이지 안에 검색 결과에서 빼달라는 설정이 한 줄 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들 때 넣고 공개하며 빼지 않은 것인데, 이게 남아 있으면 다른 무엇을 고쳐도 검색에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최근 점검에서 한 곳의 전 페이지가 이 상태였습니다.
보안 인증서가 언제 끝나는지
인증서가 만료되면 방문자에게 경고 화면이 먼저 뜹니다. 그리고 인증서는 스스로 연장되지 않습니다. 남은 날짜를 세어 알려드립니다 — 최근 점검에서 나흘 남은 곳이 있었습니다.
고객이 들어오다 돌아서는 곳
휴대폰에서 깨져 보이는 문제, 카톡으로 링크 보낼 때 미리보기가 안 뜨는 문제, 회사 정보가 기계가 읽는 형태로 들어 있는지까지 함께 봅니다.
이 밖에 제목 표시 폭, 대표 주소 지정, 사이트맵, 페이지 대표 제목 등 28개 항목과 수집기 9종을 함께 봅니다. 대부분은 검색엔진 기본 항목이고, AI에만 해당하는 것은 위 01·02입니다. 그 사실을 감추지 않습니다.
무료 신청
홈페이지 주소만 주시면 됩니다
검증한 다음 결과를 정리해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무료로 보내드리는 범위 — 수집기별 응답 대조표 전체, 기술 점검 충족률 점수, 그리고 손보셔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최대 3건입니다. 그 밖에 확인된 것이 더 있으면 건수만 알려드립니다. 문제가 없으면 없다고 적어 보내드립니다 — 그때는 무엇이 정상인지까지 적습니다.
신청서에서 여쭙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 업체명 · 홈페이지 주소 · 성함 · 회신받으실 이메일
- 연락처와 홈페이지를 누가 관리하시는지 (선택)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리자 계정이나 비밀번호는 묻지 않습니다. 결과는 보통 2~3일 안에 적어주신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그 다음은 따로 말씀드립니다. 전체 항목을 다 보시고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디에 요청할지까지 필요하시면 유료 진단이 따로 있습니다. 제작업체에 그대로 전달하실 수 있는 지시서와, 고친 뒤 다시 재서 확인해 드리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무료 검증 결과를 보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 먼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신청서가 열리지 않으면 ej9395@gmail.com 으로 업체명과 홈페이지 주소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
못 하는 것은 못 한다고 적습니다
- AI 답변에 꼭 나오게 해드린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문이 열려 있는지는 검증할 수 있지만, 실제로 답변에 나오는지는 밖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AI가 우리 회사를 학습하게 만들어 준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건 아무도 통제할 수 없고,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 검색 순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장한다는 곳이 있으면 무슨 근거인지 물어보십시오.
- 문제가 없으면 없다고 적습니다. 급하지 않은 건 급하지 않다고 씁니다.
- 아무도 못 고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고 계신 홈페이지 서비스 자체의 정책이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대신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검증하는 사람
이제희
중소기업·소상공인 진단과 컨설팅을 해왔습니다. 정부지원 진단사업의 현장 컨설턴트로 참여하고 있고, 홈페이지 상태를 밖에서 검증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관리자 계정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